나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존재 자체로 소중하고 아름답다.

by 로시별


요즘은 예전보다 애완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애완견 훈련에 대한 관심도 TV와 영상 매체만 봐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우리 삼촌은 나 어렸을 때,

바야흐로 20여 년 전

애견학교를 운영했었다.


명함에는 언니와 내 사진이,

훈련장에서 커다란 '개'와 찍은 모습이 들어가 있었다.

(나는 그 명함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


어릴 적의 나는 커다란 개들과 작은 강아지들에 파묻혀 지냈고

여전히 나는 개를 키우고 좋아한다.


오늘의 하고 싶은 말은 단지,


그들은 그냥 예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예쁘다.

사랑스럽다.


사람도 그러하다.

당신도 그러하다.

이유 없이 그냥 예쁘고 소중하다.

이유는 없다. 그냥 그 자체로 소중하고 예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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