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따라 나의 인생이 결정된다.
세 석공 이야기가 있었다. 아마도 로마시대 시절에 살던 석공들이었을 것이다. 첫 번째 석공에게 물었다.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첫 번째 석공에게 물었습니다.
“눈 없소? 보면 모르오?” 그는 불평을 합니다.
“뭐 하는 중입니까?” 두 번째 석공에게 물었습니다.
“돈 벌고 있잖소. 가족을 먹여야 하고. 좋은 집을 사야 하고 돈을 더 많이 모아야 하기 때문이오.” 아무 감정 없이 사무적으로 대꾸합니다.
“뭐하고 있습니까?” 세 번째 석공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훌륭한 성당을 지을 돌을 다듬고 있소.” 그가 열정과 행복에 찬 미소로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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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당신 스스로 당신 자신을 절대로 절하 평가하지 말라.
그것은 자신을 좀 먹는 곰팡이균으로 번식하게 될 것이고
당신의 인생을 망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당신 스스로에게 올바른 정체성을
정의할 수 있는 시간을 꼭 할애하여
좀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를 간곡히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