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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운문
솜사탕
by
호용
Apr 18. 2023
너를 그리며 들이쉬는 숨은
마치 솜사탕 같다
부풀어 오르는 기대감만큼
짙은 향기를 풍긴다
너를 그리며 내쉬는 숨도
마치 솜사탕 같다
한 순간에 녹아
입가에 아쉬움이 맴돈다
호흡과 호흡 사이
나의 가슴속에는
들어왔다가 떠나지 않는
달콤한 향기로 가득하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숨이 멎어도 달콤할 거야
사진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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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솜사탕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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