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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 vs 하고 싶은 일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 | " 안 되겠어, 더는 못 버티겠어." "그래, 그만둬. 잘 될 거야, 걱정 마" 3주간 지속된 야근으로 넋이 나간 내가 뱉은 말에 남편이 응수했다. 고마웠다. 물론 제주에 오기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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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제주>저자이자 점심시간에 밥 대신 읽고 쓰는 직장맘, 한달에 한번 여는 월간서점 "수민문화" 운영, 3년 동안 100개 북토크를 간 북토크러버_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