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책상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등원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AI와 아이들의 미래를 상상해 본다.
스마트 기기가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AI는 더 이상 낯선 기술이 아니다.
그럼에도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AI가
줄 수 있는 진짜 가치는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해 보았다.
어린 시절의 배움은 늘 '놀이'다.
블록 쌓기와 그림 그리기가 아이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듯,
AI도 놀이로 만날 때 가장 편안하다.
예컨대 AI가 아이의 목소리를 인식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주거나,
그날의 감정을 그림으로 바꿔 보여 주는
인터랙티브 동화 프로그램은 아이에게
호기심과 자신감을 동시에 선물한다.
이처럼 AI는 교구 하나 없이도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동반자가 될 수 있다.
AI 도구가 무수히 쏟아지지만,
유아 교육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건 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교육자가 어떤 가치를 가르칠지,
그리고 AI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분명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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