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화가 존 콜리어(John Collier,
1850~1934)는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초상화 화가로,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들을 남겼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레이디 고디바(Lady Godiva)〉는
남편의 가혹한 세금에 항의하기 위해
알몸으로 말을 타고 도시를 달린 전설 속
인물을 묘사한 것이다.
이 전설은 후에 초콜릿 브랜드,
'Godiva'의 이미지와 결합하여,
고급스럽고 관능적인 초콜릿 이미지를
상징하게 되었다.
즉, ‘브라운’은 단순한 색을 넘어 고디바와
같은 브랜드 스토리와 연결되면서,
여러 가지 이미지까지 담게 된 색이 되었다.
이처럼 초콜릿 브랜드의 스토리 속에서
'브라운(초콜릿색)'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자유, 관능, 저항, 우아함'을 함께 품은
색채로 해석하게 되었다.
브라운은 흙, 나무, 가죽을 연상시키며,
인간에게 안정과 편안함을 준다.
땅과 연결된 색이기에 신뢰, 안정,
뿌리 깊음을 상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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