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등원 시간, 은우가 현관에서 신발을
찾다 말고 멈췄다.
“선생님, 제 신발 한 짝이 없어요!”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와 신발장을
살펴봤다.
누군가의 발밑에 꼭 맞게 들어간
작은 신발 한 짝이 보였다.
민지가 깔깔 웃으며 말했다.
“은우야, 네 신발이 내 발밑에서
쉬고 있었어!”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신발을
꺼내며 말했다.
“이제 은우 신발도 친구를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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