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가 돌로미티 봉우리의 능선을 비추면,
바위는 마치 불에 달군 철처럼 붉게 빛난다.
밤새 싸늘했던 공기는 금세 맑고 따뜻한
기운으로 바뀌고,
등산화 끈을 조여 매는 순간, 몸보다 먼저
마음이 설레기 시작한다.
트레킹 코스에 들어서면,
고요와 웅장함이 함께 밀려온다.
길가에 핀 작은 야생화가 발걸음을 맞이하고,
돌길을 오르내릴 때마다 풍경은 새로운
그림처럼 펼쳐진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라가초이 산장에 다다르면,
오래된 전쟁터의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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