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산맥 깊은 곳,
보우 강이 휘돌아 흐르는 언덕 위에
웅장하게 서 있는 건물이 있다.
멀리서 보면 중세의 성 같고,
가까이 다가서면 따뜻한 불빛이
여행자를 맞이하는 호텔.
왕족들이 묵었던 호텔,
뷰를 파는 곳!
바로 밴프 스프링스 호텔,
사람들은 이곳을 '로키의 성'이라 부른다.
이 호텔의 시작은 18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캐나다 태평양 철도의 사장
'윌리엄 밴 혼'은 로키의 절경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곳에 호텔을 지었다.
“풍경을 수출할 수 없다면,
관광객을 불러들이자”라는
그의 말처럼, 호텔은 철도와 함께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당시의 호텔은 목조 건물이었지만,
화재를 겪은 뒤 돌로 다시 지어져 지금처럼
견고한 성채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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