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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의 출근, 익산 가는 KTX
기다리는 마음 | ①편에 이어서... https://brunch.co.kr/@hurator/653 '여전히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거절해야 할까?' '부족해도 실전경험을 쌓아가면서 실력을 높여가는 거지, 뭘 망설여?' 라는 두 개의 마
brunch.co.kr/@hurator/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