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미소
by
kim
Jul 10. 2025
숨 막히는 더위에
유난히 더위에 약했던 네가 생각난다
아지랑이 올라오는 아스팔트를 볼 때
부채질을 하며 웃어주던 너의
그리운 미소가
숨 막히는 더위처럼
숨 막히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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