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미소

by kim

숨 막히는 더위에


유난히 더위에 약했던 네가 생각난다


아지랑이 올라오는 아스팔트를 볼 때


부채질을 하며 웃어주던 너의


그리운 미소가


숨 막히는 더위처럼


숨 막히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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