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익숙해져버린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오래된 연인
처음 손을 잡았을때
떨림을 기억하는지
첫 키스 했을때
설렘을 기억하는지
혹 너무 무심하게 잊은건 아닌지
오래될수록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잊게 되는...
오늘 오래된 당신의 연인과
서로 마주 앉아 그 사람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세요
그 사람의 존재를 느껴보세요
'이 사람이 정말 내 곁에 있구나...'하는 것을
그리고 그 사람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정말로.. 정말로... 이 사람이 내 곁에 있구나.....'
새삼스레 느껴보세요
당신의 연인의 존재를
소중하고 감사한 당신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