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6개월부터 시작한 치료..
특수학급은 안보내겠다했던 목표
올해 입학하는 아이는 결국 특수학급으로 신청하며
왜 그리도 눈물이 나던지.....
내 욕심만 버리면 될것을..
다른 아이들 보다 많이 늦지만그래도 조금씩 커가는 아이보며 행복하고
건강에 많은 회복이 있어 감사하고
아직은 내 아픈손가락이지만
그래도 감사덩어리인 내 아이...^^
가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