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과 팔랑나비 / 통고산 자연휴양림
비온 다음날
모처럼 맑은날 아침
휴양림 초입
다리 좌우에 조성한 커다란 화분 20여개
온실에서 싹을 틔운 백일홍
모종한지 두달여 만에 꽃들이 만개하여
내방하시는 손님들을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또 두달여가 지나
끝물인 요즈음
뒤늦게 찾아온 손님이 있군요.
어른 손톱크기의 작은 나비
팔랑나비입니다.
아침 햇살아래
이꽃 저꽃 옮겨 다니며
꿀을 모은다고 분주하네요.
저도 이꽃 저꽃 옮겨 다니며
벌을 모은다고 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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