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로서 사람 때문에 힘들 때

나에게 적합한 리더십 발휘하기

by 천화영
“저는 어릴 때부터 상처가 많아서요, 현재 대표이지만 직원들의 작은 행동과 표정 말투에 크게 반응합니다. 예민한 편이라서 몇 날 며칠 잠도 설칠 정도로 작은 것도 큰일이 생긴 것처럼 생각해요. 매번 직원들 눈치를 보고 방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사연자는 어릴 때 상처를 이겨내고 현재 대표의 위치에 있는 분이다. 하지만 직원들의 행동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이 고민이다. 사연자가 어떤 상처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얘기하는 것이 조심스럽다. 우선 직원들의 행동이나 말투를 세심하게 알아차려 주는 것은 사연자가 관계중심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리더로서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연자가 직원들의 행동이나 반응을 잘 알아차린 이후에 행동일 것이다.


직원들의 행동을 하나의 이슈나 문제로 보기보다는 ‘사람’으로 바라봐주면 어떨까?


무엇 때문에 직원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일까?

직원들은 일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 것일까?

어떤 것을 해결해 주면 지금보다 나은 환경에서 본인들의 일에 집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


어쩌면 사연자는 대표로서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대표로서 본인의 리더십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모습을 직원들에게 보여주면 본인 스스로도 지금보다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직원들과 함께 행복하게 조직을 이끌어 가실 대표님을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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