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안톤 May 16. 2020

인터뷰

보는 것도 하는 것도 힘들다

채용 인터뷰에서 면접관의 단골 질문


마지막으로 궁금한 사항 있으세요?


마음 : 절 뽑으실 건가요? 월급 많이 주시나요?

입 : 없습니다.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회사는 무덤이 아니다. 뼈까지 묻지는 말자.  

매거진의 이전글 예민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