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할머니의 편지
편지를 뒤지던 하나와 스즈.
하나: "이건 좀 더 오래된 것 같아. ………'
안녕하세요, 세이시로 님. 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감기 같은 건 걸리지 않으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