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나를 믿고 견디며 기다리고 있다.
고생한 몸과 마음에 안정과 보상이 따르고
불행 끝, 행복 시작이기를.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