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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제숙 Sep 01. 2020

닮은 꼴

지지난 주 우리 집에서 일 주일을 보낼 때, 내 방에서 열잠 중인 쏭유와 초이양.

아침 7시30분인데 아직도 꿈나라 여행 중이다.

아침 밥을 먹으려나 싶어서 문을 열어보니 이런 풍경.

둘 다 밥보다 잠이 낫겠지 싶어서 그냥 두었다.

사진 한 장 찍는 걸로 넘어감. 대신 모델료는 없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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