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해석하는 관점을 코칭한다는 것

이 시대의 꼭 필요한 치유자

by 이키드로우

의외로

자신의 삶을

해석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매일 같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그 사이에

온갖 감정과 정서 앞에

그것을 해석하고

성숙의 자양분으로 삼기보다

술, 드라마, 수다 등으로

그냥 하루를 넘겨버린다.


조금 생각해 보면

너무 슬픈 일이다.


무엇이 그리 바쁘길래

무엇이 그리 중하길래

자신을 챙길 최소한의 시간도

갖지 않는 건지.






해석되지 않고

방치된 삶은

결코 성숙해질 수 없다.


삶을 해석하려면

도구가 필요한데,

그 도구는 바로

‘가치관’이다.


내 언어로 풀어보자면

가치 있는 것을 바라보는 관점,

혹은 무엇이 내게 가치 있는가를

가늠하는 기준 정도겠다.


가치관이 없는 사람은 없다.

오롯이 자신의 가치관이든

타인의 가치관을 가져왔든

늘 우리는 판단의 기준을 갖고 사니까.






문제는

그 가치관,

관점이 편협해질 때다.

고인 물처럼 고여버려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

융통성도 융통성도 없이

꽉 막힌 사고를 하는 관점은

위험하다.


타인에게도 위험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위험하다.


자신의 삶을 해석할 때

극단적이거나 식상한 해석을 하곤 한다.

자신만의 기준이 없다 보니

타인의 기준, 혹은 세상에서 흔히

통용되는 기준을 가지고 오곤 하는데

그 기준은 각각의 개인에게 맞춘

커스텀은 아니기 때문에

당사자에게 꼭 맞을 리가 없다.


그럴 때 ‘관점 코칭’이 필요하다.

자신의 생각이 아닌 가치관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가치관을 다시 장착하게 만들어 주고

편협한 시선에서 벗어나

삶을 다각도로 해석하게 도와준다.


특히 안 좋은 일을 당할 때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채

삶을 해석하게 되면

극심한 우울이나

극단적인 선택, 목숨을 버리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나는 심리 전문가나

철학 전문가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나만의 철학 세계를

꾸준히 정립해 왔다.


그리고

사람들을 돕는 것에 관심이 많다.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주고

정답을 주기보다

그 사람에게 맞는 해답 찾아주기를 즐긴다.

그게 내가

세상과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식이라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롭고 불안하다.


사람들에게는 현명한 치유자가 필요하다.

치유는 약으로 하는 게 아니라

관점의 전환, 관점으로 삶을

제대로 해석하는 방법으로 한다.







늘 반즈음 취미 삼아 사람들을 상담하고

코칭해 주곤 했는데,

오늘은 이 관점코칭을

제대로 준비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의 장기목표 중 하나가

또 늘었다.


타인을 치유하는

훌륭한 치유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니

한 걸음식 발걸음을 떼보자.

훌륭한 관점코치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