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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아너스금융서비스, 상생을 위한 전략적 협약

“직원 복지가 곧 건강한 조직문화의 시작입니다”

by 일산백병원

“직원 복지가 곧 건강한 조직문화의 시작입니다”
일산백병원·아너스금융서비스, 상생을 위한 전략적 협약 체결


[사진] 일산백병원과 ㈜아너스금융서비스 서울본부와 임직원 복리후생 증진 및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jpg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임직원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또 한 번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9월 26일, 병원 6층 회의실에서는 ㈜아너스금융서비스 서울본부(대표 박상덕)와 ‘전략적 업무 협력 및 진료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을 증진하고 복리후생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호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산백병원은 아너스금융서비스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너스금융서비스는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무·회계·금융 정보 제공 및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는 일산백병원 최원주 원장, 이준구 사무국장, 최은정 총무부장과 아너스금융서비스 박상덕 대표, 장사용 부사장, 박현숙 대표(기업경영지원연구소), 김덕수 총괄부장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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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주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진료협약을 넘어, 건강한 조직문화와 지역사회 상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직원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와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상덕 대표 역시 “재무 안정과 건강은 개인과 조직의 행복을 위한 두 축”이라며 “양 기관이 서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01년 설립된 ㈜아너스금융서비스는 5,300여 명의 소속 설계자가 활동하는 국내 대표 법인보험대리점으로, 보험서비스와 종합재무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안정적인 재무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건강한 일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실천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글(정리):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사진] 일산백병원-㈜아너스금융서비스 서울본부 협약식 단체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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