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하다. 내 욕심
부족하다. 내 배려
전부 줄게. 내 마음
모두 다오. 니 재산
진지함과 유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는 글쟁이. 가끔은 시를, 가끔은 삶의 농담을 씁니다.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피식'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