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무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내가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두려워하며
타고 있을 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줄 사람
나는 변화가 많은 사람이니
우직하게 있어주는 나무 같은 사람을 찾게 되는지 몰라
바라보는 것, 곁에 있음을 느끼는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주니깐 말이야
나무 같은 그대 곁에 새처럼 머물러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고 싶다
내가 본 세상을 그대와 나누고 싶다
도시를 좋아하지만 영국시골에 살게 된 사람. 여전히 적응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