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에서 무의식으로의 침투
수행이 깊어지면 모든 일상이
잠을 잘 때조차도 수행이 됩니다.
잠 잘 때도 수행이 된다는 것은 ('한다'가 아닌 '된다'는 표현에 주목)
수행이 무의식적 영역으로 뿌리를 내렸다는 뜻입니다.
꿈에서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무의식에 깊이 영향을 끼친다는 뜻이죠.
어떤 분들은 종종 제가 꿈에 나타나서 공부 지도를 해드렸다고도 하더군요. ^^
밥은 의식적으로 끼니를 챙겨 먹지만
숨은 무의식적으로도 의식적으로도 쉴 수 있지요.
밥 먹듯이 수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숨 쉬듯이 수행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한 걸음 불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