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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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우
전교1등, 최초여성학생회장에 서울대 합격까지. 오버스펙으로만 살다가 열여덟에 루푸스 신염을 만나 열심히 살지 않으려 애쓴다. 오늘의 기쁨을 붙잡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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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프리랜서 에디터, 기획자, 콘텐츠 마케터 /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일합니다. / 프리랜서 매거진 〈Free, not free 프리 낫 프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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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민정
여성의 삶을 글로 쓰는 에세이스트.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아내라는 이상한 존재] 저자. 글 쓰는 여성들의 공유 공간 [신여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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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출판 편집자, 작가, 딸세포출판 대표. 여성생계부양자 이야기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 망원시장 여성상인들의 구술사 <이번 생은 망원시장>(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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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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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몬도
심리학 전공자이지만 말이 많아 내 마음은 다른 말로 종종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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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제
83세 동거인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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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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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조리도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좋은 조리도구를 고르는 방법, 상황에 맞는 도구 사용, 조리도구 이론, 조리도구 리뷰등을 전문가의 시선에서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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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