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강하지만 강아지 아닌 네게
울어라 울어라 울어라 울고 또 울고 또 울어라 네 안의 서늘한 울분이 눈 밖으로 흐를 때까지 검은 마스카라 번지며 괴인 무릎 축일 때까지
울어라 울어라 울어라 울고 또 울고 울다 보면 꼬르륵 배고파질 테니 살 이유가 또 생길 테니
언어의 독립을 추구하는 작은 희망을 쓰는 인디 공책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