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육아는 제로섬이 아니다
"나는 당신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아. 그리고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그러니까 나보고 아무것도 안 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아 줘"
니가 지금 여기 없어서 내가 이걸 혼자 견뎌야 하잖아.
이유식 일주일치 만든 건 냉동실에 넣어놨고, 여보 아침은 식탁에 차려놨어.
'하늘이 두쪽나도 하루에 두쪽읽기'를 5년째 실천 중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쓰는 사람으로 변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