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300 對 280, 그럼 두상 크기는?
by
Plato Won
Jun 27. 2022
Plato Won 作
아들과 아빠 신발이 나란히 놓여있다.
300 對 280
신발 사이즈다.
"아니 언제 내 발보다 이리 컸지,
두상도 이 만큼 커졌을까?"
대한민국 부모의
자녀들에 대한
기대는
한 가지다.
"생각을 열어
세상을 열어라."
300 對 280
아빠보다 이만큼만 더
생각열기를 통해 넓은 세상을
조망하기를 기대해 본다.
Plato Won
keyword
신발
대한민국부모
사랑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구독자
90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힐베르트의' 無限 호텔의 역설'이 전하는 말
철학은 믿음의 대상인 종교와 검증의 대상인 과학의 중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