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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촉, 촉(觸)은 역동성을 좋아한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닿을 촉,

촉(觸)은 신의 메시지다.


나에게 닿은 지식, 경험,

인연, 운이 나를 만든다.


신은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 좋은

촉을 보낸다.


촉은 역동성을 좋아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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