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오랜 문학상 수상 소감
28화 제 17 회 오랜문학상 수상자 발표
21화 구운몽, 꿈이라도 좋았다.
청춘의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중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