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회 오랜문학상 - by 포도송이
https://brunch.co.kr/@innin/126
넘 신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홉가지 짤막 일기장을 읽어낸 듯합니다.
읽다보니
완전 몰입해서 딸냄이 키우는
엄마 같은 심정까지 됐네요. ㅎㅎㅎ
아홉가지, 옴니버스토리
두 딸들에게 여러모로
모든 면에서 지지하고픈 엄마가 되고 싶은
아홉가지 꿈 ...!
물론 현실은 녹록치 않겠지요.
현실이 녹록치 않은들 무슨 상관입니까?
꿈이라도 좋은걸? ㅎㅎㅎ
포도송이님,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