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항아리가 사랑스러워
무엇을 담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겠죠.
품속의 친구를 위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원하는 만큼 시간을 동행하며
곰 삭히며 성숙해가는
친구를 지켜내겠죠.
뚜껑을 열며
환하게 웃을 주인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