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항아리가 사랑스러워
무엇을 담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겠죠.
품속의 친구를 위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원하는 만큼 시간을 동행하며
곰 삭히며 성숙해가는
친구를 지켜내겠죠.
뚜껑을 열며
환하게 웃을 주인을 위하여
호주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인생 경험과 직접 실행한 교육 방식, 자유로운 생각등을 에세이와 시로 표현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