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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9. 검은 호수
ㅡ어느 카페에서
by
푸른킴
Nov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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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시
공감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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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킴
멀리, 사람 틈에서 오래 걷길 즐기고, 특히 한 산의 모든 길을 걷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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