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강원도 강릉 바닷가를 지날 때
어느 겨울 여행ㅡ
햇살 맑은,
스산한 도로
우연히
다시 만난 너
어떤 삶이 추억인 것은
지나치게
무심히 잊혔다가
어제처럼
삼색불꽃으로
살아나기 때문
"잘 있었구나"
멀리, 사람 틈에서 오래 걷길 즐기고, 특히 한 산의 모든 길을 걷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