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가 그랬어. 마냥 맑은 날이면 세상이 온통 사막이라고. 비도 오고 눈도 오고 그래야 땅에서 풀도 나고, 이런 맛있는 귤도 나지.
깜깜한 밤. 보석 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애써야 했던 사람입니다. 심리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