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여부는 목표의 유무와 목표의 질에 달려있다

목표만 있고 계획이 없다면 그것은 목표가 아니라 꿈이다.

by 지식전달자 정경수

계획과 목표는 원인과 결과처럼 한 쌍을 이룬다. 목표가 없는 계획은 있을 수 없고 목표만 있고 계획이 없다면 그것은 목표가 아니라 꿈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목표도 정하지 않고 ‘이렇게 하면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일부터 벌이기 때문이다.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아리스토텔리스는 성공하기 위해서 목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말했다.

“성공에 도달하는 방법은 우선 구체적이고 분명하며 실제적인 이상, 즉 목표를 세우는 일이고, 둘째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 즉 지혜와 돈, 자료, 방법을 갖추는 일이며, 셋째는 모든 수단을 목표에 맞추는 일이다.”


미국의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7퍼센트의 사람은 미래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60퍼센트는 미래에 대해서 약간 생각하고 10퍼센트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3퍼센트만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고 목표를 기록한다.
이 통계자료에 나온 사람들의 비율은 생활형편을 조사한 자료와 묘하게도 일치한다. 생활형편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7퍼센트의 사람은 생계 보조금을 받으며 살고 있으며 60퍼센트는 겨우 수입과 지출을 맞추며 생계를 꾸려간다. 10퍼센트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삶을 살고 있으며 3퍼센트는 아주 부유하게 산다.

유성은 지음, 《명품인생을 창조하는 목표관리와 자아실현》, (중앙경제평론사, 2007), 15~16쪽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목표가 없다. 목표가 없으니 당연히 계획도 없다. 목표가 있어도 허황되거나 일확천금을 노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대로 성적을 올린 학생, 기록을 경신한 운동선수, 뛰어난 실적을 올린 직장인은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mandal-art-06.jpg 일본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교1학년 때 목표 달성을 위해 만든 만다라트 (출처 : 스포츠닛본)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목표를 종이에 쓰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된다. 목표를 종이에 쓸 때 만다라트(Mandalart)를 이용하면 논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가 된다.

만다라트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뜻의 만다라(Mandala)와 아트(Art)를 더해서 만들어진 단어다. 소망을 이뤄주는 ‘마법의 상자’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하로아키가 깨달음의 경지를 상징하는 불교의 불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었다.

만다라트를 이용하면 목표와 관련된 내용을 한 페이지에 모두 정리할 수 있다. 궁극적인 목표와 부가 목표, 실행 방안을 한 페이지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유성은 지음, 《명품인생을 창조하는 목표관리와 자아실현》, (중앙경제평론사, 2007), 15~16쪽

정경수 지음, 《계획 세우기 최소원칙》, (큰그림, 2018), 27~28쪽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할 일 목록에 꼭 필요한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