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9

by 숨님

230309 #일일일그림


“엄마 그러면~ 천이백원만 주세요.”

“왜?”

“어묵 두 개만 사게요. 하나는 엄마가 드시고!”

“엄마 지금 배불러~”

“아니이~ 하나는 엄마가 들고계시고~ 두 개 다 제가 먹을 거예요. ‘드시고’가 아니라 ‘드시고’라구요~”



#존댓말의함정

#어묵대신김칫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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