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0322 #일일일그림
아이들이 어릴 때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웃은 저녁.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더니 둘째가 “지금은 안 예뻐요?” 물었다. 말이라고.
#1일1그림
#연년생형제
#아기냄새그립다
연년생 두 아들 엄마. 심리상담사. 꾸준한 그림책 독자. 쓸 데 없어 보이는 일들을 하며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