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과 주인의 행동까지 설계한, 창경궁 옆 독립카페 .txt
Branding Point ① _커피를 주문하는 색다른 방식
Branding Point ②_주변(창경궁)과 어울리는 디자인
Branding Point ③_인테리어의 디테일
주문서는 그 아래 왼쪽에 있고요,
원하시는 칸에 체크하시면 제가 그대로 내려 드릴게요.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이라고 부른다.
모든 것이 행동에 맞춰서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