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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마음쓰기 2일차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강아지 포랑 같이 일어나

같이 아침 먹고 포 쉬할 때!가

하루 루틴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이 때가 가장 기분 좋기도 하고

하루의 시작이 완벽하다 느끼기도 하고.


아프지만 않았음 좋겠어서.

포의 방광도, 나의 몸도...!


(강아지 포는 태어나자마자 3개월차부터 방광염에 수술을 하고, 방광염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관리중인 세살 강아지라 아침에 쉬하기가 하루 중 가장 큰 미션입니다:) #포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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