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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에게 100만원이 생긴다면
하나은행에 저축 고고.
아님 1년치 자동차 보험이나 zoom 회의 회원비 1년치 혹은 홈페이지 연납비 완납!!
생각만 해도 신나고 후련하다.
정기적으로 나가는 expense를 줄이는 일이 중요함을
이제야 알다니.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다.
그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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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사 |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주의를 공부하는 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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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이혜진 상담심리사가 전하는 마음 회복 실천법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Q&A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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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