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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갑자기 나무향이 가득한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고싶단 생각이 든다. 숲 속 산장 느낌. 나에겐 약간 로망이다. 산장같은 산장을 바노 적이 없다. 그래서 늘 가고픈 마음만 있나보다.
마치 어릴적 캠프파이어처럼 어두컴컴함 속 묘한 따스함과 스릴을 느끼고싶다. 약간 으스스하면서도 왠지 재밌고 신나는 그런 자극.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사 |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주의를 공부하는 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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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