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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마음쓰기 10일차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내일 떠나고 싶은 곳은 숲 속 산장,


갑자기 나무향이 가득한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고싶단 생각이 든다. 숲 속 산장 느낌. 나에겐 약간 로망이다. 산장같은 산장을 바노 적이 없다. 그래서 늘 가고픈 마음만 있나보다.


마치 어릴적 캠프파이어처럼 어두컴컴함 속 묘한 따스함과 스릴을 느끼고싶다. 약간 으스스하면서도 왠지 재밌고 신나는 그런 자극.



글: 이혜진 상담심리사, 잇셀프컴퍼니 대표

사진: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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