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별
○ 네이버
< '네이버 커넥트 2018' 사업 전략 발표회 기자 간담회 관련>
네이버 “검색때 사용자마다 다른결과 나올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3129704
- 올 하반기 네이버 이용자 성별, 연령별로 UI, UX가 다른 검색결과 노출 계획
- 검색 결과를 이미지, 텍스트 중심에서 동영상 중심으로 변경
- 댓글 서비스 정책 개편 계획 → 플랫폼 운영 영역까지 알고리즘으로 대체, 외부 전문가 검증
고민 깊어지는 '네이버'…구글·페북에 시장뺏기고 규제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221556
- 정부의 규제와 이런저런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네이버의 고민과 전략
- 네이버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 →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을 중소상공인·창작자들과의 상생에 적극 활용
- 포털 중립성 논란과 자사 서비스의 독점 논란 → 댓글 운영방식 전면 재검토
- 검색환경이 PC·모바일에서 AI스피커 등으로 영역이 확장 → 올해 핵심 키워드 '검색과 AI의 접목' , LG유플러스와 AI스피커 사업 진행
네이버 뉴스댓글 3대 쟁점, 어떻게 풀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31839
- 이날 한 대표는 '뉴스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 난무' 문제 제기
- 예전엔 뉴스와 댓글 내용이 1:1 관계였다면, 지금은 내용과 관계 없는 댓글이 달리면서 엉뚱한 토론 공간으로 변질됐다는 것
→ AI 알고리즘을 통해 뉴스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을 자동으로 접히게 하는 방안 고려
- 정치 기사에 달리는 댓글이 연예, 스포츠, 경제 같은 다른 분야 댓글과 패턴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
→ 정치 뉴스 댓글에 한해 금칙어를 설정 또는 특정 패턴을 AI 심층 분석해 부적절한 글들 차단
- 하루 댓글 작성수 제한(댓글 20개, 답글 40개)에 대한 적절성도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함
네이버 "라인 메신저 통해 글로벌 AI검색 서비스 도입"(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9911214
- 일본, 동남아에서 라인 메신저를 통한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 도입 검토
- 라인은 현재 네이버 매출의 약 30% 안팎을 책임지는 서비스로 일본·대만·태국·인도네시아에서 '국민 메신저' 지위
- 라인의 AI 검색은 일본에서 첫선 보일 전망, 구체적인 내용 확정된 바 없음
- 네이버는 그간 일본의 검색 서비스 시장에 두차례 진출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
"네이버의 검색 서비스 경쟁자는 유튜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31869
- 한국미디어경영학회 '미디어 산업 미래를 논하다' 토크콘서트 주최
- 네이버 강인호 리더 "만족할 만할 결과를 주지 않는 이상 네이버를 찾아오게 하거나 앱을 설치하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 카카오 김명수 팀장 "10~20대는 유튜브 등을 통해 검색을 많이 하며 이밖에도 텀블러·핀터레스트·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검색"
-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음성·이미지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포털 종합
막강 콘텐츠 파워 '1인 창작자 모시기' 나선 포털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968575
-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들이 차별적인 콘텐츠 확보를 위해 1인 창작자 모시기 경쟁
- 창작자들의 분야가 더욱 다양해져 기존 게임이나 음식, 뷰티 등의 분야에 최근에는 교육과 예술 분야도 주목
- "누가 볼만한 콘텐츠를 많이 확보하느냐가 동영상 플랫폼들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 "기존 TV 중심의 영상 시청패턴이 유튜브 등 인터넷 기업들을 동영상 플랫폼으로 옮겨가면서 콘텐츠 경쟁력 없이는 이용자를 붙잡아 둘 수 없다"
○ 구글
′검색 제왕′ 구글, 스마트폰·스피커 왜 자꾸 만드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967437
- 구글이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등을 지속 출시하며 하드웨어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
- 검색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이미 증명한 플랫폼 강자로서의 면모를 향후 급성장할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시대에도 이어가겠다는 전략
- 구글 최대 수익원인 광고가 예전 같지 않은 것도 하드웨어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이유 중 하나
- 구글 광고수익 대부분이 발생하는 PC나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 페이스북
국내 SNS 시장, 트위터가 페이스북 눌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049
- 트위터가 페이스북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앞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으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내용
- 점유율 등락이 너무 심하고, 다른 지표들도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치들 있어
- 이 업체의 국내 포털 점유율 조사 결과에서도 구글이 네이버를 훌쩍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옴
- 업계에서도 이 업체의 조사 결과는 참고하지 않는 편
○ 넷플릭스
한국물(物) 450편으로 늘린 넷플릭스… 환영 속 긴장하는 콘텐츠업계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3896929
- 넷플릭스 국내 진출시 한국 콘텐츠 60여 개에서 현재 일곱 배 이상 증가
- CJ E&M, JTBC, 스튜디오드래곤 등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의 프로그램 판권을 대거 구매해 제공중
- 글로벌 기업의 진출로 국내 콘텐츠산업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으나, 시장 잠식 우려도 존재
□ 분야별
○ 디지털미디어
[S스토리] AI시대...IT 공룡들 '뉴스 판' 뒤흔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3227821
- 주요 IT기업들이뉴스 비즈니스에 적극 나서고 있음
- 삼성, 애플은 AI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콘텐츠 공급력 확보에 심혈
- 빅스비(Bixby)와 시리(Siri)에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단순한 ‘명령 실행’에 머물렀던 기능을 ‘유의미한 정보 제공’으로 확장
- AI 시장 선점 효과뿐 아니라 개별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행동 패턴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하려는 의도도 깔려 있음
- 페이스북은 가짜 뉴스 대신 가입자 친화적인 지역 뉴스를 우선 노출
- 구글은 시민 누구나 직접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뉴스를 보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불레틴(Bulletin)’를 실험
IOC “지구촌 3분의 1이 평창올림픽 보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69&aid=0000279474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TV보다 2배 이상 분량의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다"
- "동계스포츠는 여전히 TV가 우선순위 플랫폼이지만 많은 방송사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늘려가면서 시청자들도 함께 옮겨가고 있다"
'시청자를 나일강으로'…BBC 첫 번째 VR 다큐 방송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912400
- BBC가 VR(가상현실)을 이용한 3차원(D) 다큐멘터리 선보여
- http://www.bbc.co.uk/guides/zb3ggdm
○ 동영상
'유튜브 딜레마' 빠진 이통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3225696
- 유튜브 이용량이 급증하면서 무제한 요금제와 같은 상위 요금제를 찾는 이들도 빠르게 증가
- 지난해 시행된 약정할인율 25% 상향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고가 요금제 가입자 확대로 만회 → 유튜브가 이통사의 전략에 도움
- 문제는 유튜브는 국내 이통사에 망사용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다는 점
- 이통 3사는 데이터 임시저장용 캐시 서버를 국내에 별도 설치해 유튜브 동영상 제공 중 → 서버 설치 및 운영 비용 이통사가 부담
- 유튜브 국내 동영상 시장 점유율을 감안하면 수천억원의 망사용료를 징수해야 하나 적절한 금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셈
○ AI
아마존·구글·애플 이어 페이스북도 AI스피커戰 가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181778
- 2015년 아마존의 '에코' 출시로 촉발된 스마트 스피커, AI 비서 전쟁은 올해 페이스북 등 거대 테크 기업의 합류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
- 페이스북이 '알로하' '피오나'란 코드 네임의 스마트 스피커 출시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
- 페이스북은 음원 관련 서비스를 위해 소니, 유니버설 뮤직과 계약도 체결
페북-구글-MS "AI, 사람 일자리 빼앗진 않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31816
- "인공지능은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
- 인공지능 때문에 돌봄 경제(caring economy)가 부상할 것이라 전망 → 기업들이 더 많은 분야를 자동화함으로써 교사나 보호시설 쪽 투자를 확충할 수 있기 때문
[김지현의 IT세상]AI스피커, 스마트폰 대체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4040739
○ 통계, 사용자 조사 등
모바일이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주도, 작년 4조4000억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059356
- 지난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 약 4조4285억원으로 전년대비 2716억원 성장 → 전체 광고 시장 약 12조946억원의 약 36%
- 2016년 온라인광고가 방송 등 타 광고매체를 제치고 광고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이후 2년 째 국내 최대 매체 유지
- 모바일광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2조2585억원, PC 기반 인터넷광고 매출액 2조170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
누리꾼 10명 중 9명 "무료 콘텐츠 위해 광고 보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909662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발표 '2017 온라인광고 산업동향 조사' 결과 발표
- '광고를 접하고 무료로 콘텐츠를 이용하겠다'는 답변이 89%로, '광고 없이 유료로 콘텐츠를 이용하겠다'는 답변(11%)을 압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3위 다툼 치열...국내 SNS 지형 변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685545
□ 기타
美·中 휩쓴 '모바일 퀴즈쇼' 한국 상륙…스노우도 가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183778
IT기업처럼... 애자일 조직 도입하는 카드업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279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