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바뀌었다고, 풍경이 달라진 건 아니니까
낮의 풍경이
밤이 되었다.
빛은 사라지고,
또 다른 빛이 켜졌다.
하루가 바뀌었지만
풍경은 그대로다.
나도 그렇다.
말투가 달라지고
표정이 달라져도
마음 하나,
그것만 놓지 않았다면
나도
나로 남아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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