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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익 Dec 31. 2023

브런치 단상

한 해를 보내며 울산 바다에 떠오른 해^^


제가 좋아하는 언니께서 보내주신

오늘 아침 울산 바다에 막 떠오른 해여요^^


막 떠오른 태양의 기를 받으시고! ^^

브런치 작가님들의 한 해 마무리와

내년의 시작에

서광이 비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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