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해를 보내며 울산 바다에 떠오른 해^^
제가 좋아하는 언니께서 보내주신
오늘 아침 울산 바다에 막 떠오른 해여요^^
막 떠오른 태양의 기를 받으시고! ^^
브런치 작가님들의 한 해 마무리와
내년의 시작에
서광이 비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