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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COB Apr 21. 2018

봄이 가고서야 알았다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은

시들지 않게 물을 주고 

가꿔야 한다는 것을.


봄이 다 가고서야 알았다.






2016. 5 

광교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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