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전 광주, 끝나지 않은 이야기
1980년 광주 시민들이 끝까지 저항했던 옛 전남도청 건물에는 모두 535개의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총탄 자국으로 보이는 흔적들입니다. 오늘(16일) 처음 사람들에게 공개됐는데, 탄두 역시 기존 10개에 추가로 2개가 더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발포를 지시한 책임자들에게선 아무 말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2022년 5월 16일 KBS <5.18 42주년, 아직도 침묵하는 신군부> 보도 중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아직 우리에게 ‘새날’은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흔들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