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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지면, 자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어린 아이를 빼고는 졸린데 자기 싫다는 사람을 보기 어렵습니다.
“아… 너무 졸린데 자기 싫어…” ???
‘졸려’와 어울리는 뒷말은 ‘자야겠다’, 아니면 ‘잘 수 없어’ 입니다.
보통 전자는 집에서, 후자는 회사나 학교에서 많이 하는 말입니다.
잠 깨는 방법들은 다음 방법들이 있습니다.
1.짧은 낮잠을 잠시 잔다 (때와 장소가 허용된다면)
: 다시 깰 때 힘들긴 하지만, 10분에서 20분 정도를 자고 일어나면, 한 동안은 다시 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2.아무 생각 없이, 눈을 감고 있는다
: 예전 동창 친구가 자주 했던 방법입니다. 그냥 눈을 감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자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는 것 같다고 합니다.
3.맨손 체조를 한다 (고개를 좌우로 돌리거나 기울이며 스트레칭한다)
4.산책을 한다 (바람을 쐰다)
5.물구나무를 선다
6.빠른 음악을 크게 듣는다
7.찬물로 세수한다
8.양치질을 한다
9.환기시킨다
10.손, 발, 목, 어깨, 눈(주변) 등을 지압한다
11.의자에 앉아 다리를 수평으로 올린다 (무릎 편 상태)
12.자기 뺨을 스스로 (세게) 때린다
: 3번~10번-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1번, 12번이 효과적입니다.
13.관심분야에 대한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
: 운전할 때 졸음깨는 방법으로도 유용합니다.
14.무서운(또는 매우 재미있는) 동영상을 본다
15.과자를 먹는다
16.홀스, 목캔디 등을 먹으며 찬물을 마신다
17.에너지드링크를 먹는다
18.커피를 마신다
14번~18번: 정도가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19.가족 생각을 한다
20.경쟁자를 생각한다
19번~20번: 조금 독한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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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잠을 제대로 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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