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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ssie Aug 17. 2018

‘그래도 살아있길 잘했다’ 싶은 순간들

살다보면 ‘그래도 살아있길 잘했다’ 싶은 순간들이 갑자기 찾아온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어제 저녁 같은, 그런 찰나에 기대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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