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서 나의 모습을 발견한 건 아닐까요.
타인의 무능함이 자꾸 보인다면, 내 안에 무능 무의식을 살펴보세요. 무능 →돈 무의식 정화 중요 포인트입니다. 타인과 나의 경계가 사라지면 이해가 저절로 됩니다. 자신의 깊은 무의식을 파악하긴 어렵죠. 주변에 이런 사람들, 상황이 자꾸 연출되는지 살펴보세요.
1.무능한 사람들이 보이고 도와주게 된다.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 무능한 사람들이 보인다. 유능함을 보이기 위해서 무언가 해준다.)
2.무능함을 숨기려고 유능한 척, 깨달은 척하는 사람들이 밉다.
(나의 무능함을 숨기려고 유능한 척한다. 무능함이 들킬까 두렵고 무섭다.)
3.능력에 비해 돈을 많이 받는 사람이 눈에 거슬린다.
(내 능력에 맞는 돈을 요구하지 못한다.)
4.상대를 깎아내리지만 본인은 비난 말고 하는 게 없다.
(스스로의 무능함은 보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오직 남 비난에만 시간을 보낸다.)
5.무능함이 발견되면 달려들어서 비난하고 그룹에서 배제한다.
(무능이 집단 무의식으로 뭉치면, 누가 무능한지 불을 켜고 감시한다. )
6.능력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공짜로, 할인을 해줘야 한다.
(스스로 가질 능력, 자격이 없다. 타인의 노력,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 또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7. 안 풀리는 상황을 선택해서 자꾸 애쓰게 된다. 또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자꾸 보인다.
( 실패의 연속으로, 무능함을 자꾸 확인하게 된다. )
이 내용에 해당된다면, 무능 무의식을 살펴보세요. 생각지 못한 경험이 기억 속 어딘가에 있습니다. 보기 싫었던 모습을 인정하는 것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떠오른 이야기입니다.)
영상은 여기입니다!
https://youtu.be/-drXeQCPcPE?si=KENNyxrFdYHs4P2Y